CJ엔시티가 새로운 웨딩홀 '아펠가모'를 론칭하고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 1호점을 열었습니다.
아펠가모는 인생 최고의 축제 같은 순간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생활문화기업 CJ의 외식 노하우
아펠가모 김원대 점장은 하객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웨딩의 열쇠는 맛이며, 이 뿐만 아니라 긴장한 신부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핑거푸드 서비스, 하객용 덕담카드 등 세심한 배려가 담긴 서비스로 차별화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