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가 3월 넷째 주 휘발유 공급가격을 내렸습니다.
SK에너지는 일선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보통휘발유 공급가격을 전주보다 ℓ당 16원 내린 1천817원으로 인하했습니다.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도 ℓ당 15원 정도 내려 공급가를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에쓰오일은 정유 4사 중 유일하게 휘발유 공급가격을 ℓ당 1.42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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