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업체 더샘은 110년 된 천종산삼 배양근과 백화성분을 함유한 한방 미백라인 '아름다운 샘, 연(淵) 명현(明現)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화장품의 49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전통 한방 미백 기능성 라인으로
더샘 관계자는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은 물론이고 한국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20대~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