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분양에는 대우건설과 한라건설, 반도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했습니다.
3개 건설사는 내일(18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해 21일까지 청약 신청을 받고 2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다음 달 2~4일 계약을 진행합니다.
이지송 LH공사 사장은 "땅만 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김포 신도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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