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소재 4종 가운데 수성 도료인 '전분계 에멀션 수지'는 기존
또 석면 함유로 논란을 빚은 탈크의 대체재로 쓸 수 있는 전분 신소재, 폐수처리에 쓰이는 메탄올을 대체 가능한 당류 기반의 신소재도 개발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대상은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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