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이용백 대표가 이번달 입사한 50여명의 신입사원 부모에게 감사 편지를 띄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백 대표
한세실업은 앞으로도 신입사원 부모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며 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한세실업은 이용백 대표가 이번달 입사한 50여명의 신입사원 부모에게 감사 편지를 띄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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