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여름철 최고 매출을 올려주는 상품 중 하나인 수박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충남 논산의 과일 유통회사와 사전 계약으로 대량 재배한 친환경 수박 가
가격은 시세보다는 30%, 지난해 5월 시세보다는 50%가량 저렴한 1통당 1만800원입니다.
한편 이마트는 행사 기간 테팔, 휘슬러 등 11개 주방 브랜드 제품을 20~30% 할인 판매하며 사전 기획으로 준비한 그늘막을 특가에 선보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