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대 공학연구과의 가토 야스히로 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태평양상의 하와이와 프랑스령 타이티 부근의 약 1천100만㎢를 중심으로 한 해저에 엄청난 양의 희토류가 매장돼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추정 매장량은 900억t으로 육지의 매장량 1억 1천만t의 약 800배에 달합니다.
해저에서 개발 가능한 희토류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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