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자회사인 예지미인은 패션디자이너 장광효 씨가 디자인하고 제품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장광효 씨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우리나라 대표 패션디자이너로, 위생용품과 패션 디자이너의 협업은 예
예지미인은 디자이너의 독특한 감각을 여성용품에 적용해 일반 생리대와 차별화된 예지미인만의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 기능 또한 업그레이드해 부드러운 순면감촉 커버에 보풀 발생을 줄여 쾌적함을 높였으며 샘방지 라인이 새롭게 설계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