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친화적인 방법으로 관련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을 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가칭 '착한 가게'를 스마트폰 앱에 게재하는 등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비자 단체를 중심으로 7대 광역시 5백 개 업소를 대상으로 삼겹살과 냉면, 설렁탕 등 6개 주요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최저가격업소와 가격안정업소 등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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