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오늘(12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세계 일류상품 생산 기업 8곳과 자가브랜드 수출지원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코트라는 이를 계기로 사업 참가 기업과 함께 브랜드 전략 수립과
또 해외 코리아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현지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브랜드를 론칭하는 한편, 기술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지원 활동도 함께 벌일 예정입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쿠쿠전자와 인텔리안 테크놀로지스, 이너스텍 등 모두 8개 회사이며 코트라는 내년에 16곳으로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