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여의도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4이동통신사 사업을 추진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회 측은 앞으로 일주일간 신중한 검토를 거친 후 이사회에서 최종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까지 직원 3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전담팀을 만들어 이동통신 사업 진출의 적정성을 검토해 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여의도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4이동통신사 사업을 추진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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