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커피 로스팅 공장인 '기흥 로스팅 센터'를 열었다
1천200㎡ 규모로 1년에 원두 850톤을 로스팅 할 수 있는 수용능력이 있으며 2009년 1월에 설립한 용인 로스팅 공장을 대신하게 됩니다.
할리스커피는 올해 하반기에 커피 로스터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로스팅한 원두 생산 능력이 연간 1천300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커피 로스팅 공장인 '기흥 로스팅 센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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