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일본의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인 라퀄리아와 신규 위장관 운동기능개선제인 RQ-10의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RQ-10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으며 아울러 완성된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강석희 대표는 세계적인 신약개발 회사인 라퀄리아와 연구협력을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RQ-10이 소화기영역의 세계적 신약으로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