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1월 미국 뉴욕 아트 디자인 박물관에서 개막하는 '2011년 코리안 아이(Korean Eye
'코리안 아이'는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획된 일종의 미술 한류 프로젝트입니다.
앞서 2009년에는 영국 런던 사치(Saatchi) 갤러리에서 열렸고, 지난해에는 런던 전시에 이어 싱가포르와 서울까지 순회 전시가 진행됐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