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미국 뉴욕에서 광고기업인 제너럴 옵티미디어와 타임워너, 그리고 벨 전화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하고 국내 방송통신과 광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세계 최대 수준의 광고기업인 제너
이어 타임워너를 찾아 캐럴 멜튼 부회장을 만난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최 위원장은 벨 연구소에서 KT와 벨 연구소의 초소형 기지국과 차세대 이동통신과 관련한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