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 간 민
김 회장은 오늘(18일) 낮 장교동 사옥에 하토야마 전 총리를 초대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간 차원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2010년 한·중·일 제주 비즈니스서밋에서 하토야마 전 총리를 만나 친분을 쌓은 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 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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