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는 설립 후 1년동안 개발자들을 지원한 결과 22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SK플래닛은 지난 1년간 3천여개 개발사와 만8천여 명의 개발자가 상생혁신센터에서 모바일 앱 개발 등에 관한 지원을 받았으며, 22개 앱이 출시돼 앱 장터에서 100만여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센터는 앱 개발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를 운영해 6천7백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들의 취업과 창업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