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늘(28일)부터 '이마트 탄생 18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열어 1천여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하며, 첫 번째로 오늘(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산 삼겹살과 목심을 평소보다 10배 이상 많은 600톤 확보해 각각 100그램당 1천280원과 1천23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 지정 제주 바다목장에서 양식한 '슈퍼사이즈' 광어는 25% 할인해 1만7천800원에 선보이며 맥심 모카믹스, 천연화
또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일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 할인행사도 진행합니다.
이마트는 다음달 1일 하루 동안 전 점포에서 한우 총 320톤을 준비해 30% 할인 판매하고 삼성카드와 KB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로 20%를 할인해 줍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