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미국의 시스코가 통신-IT를 융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양사가 발표한 통신-IT 융합은 KT의 통신 기술과 시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주요 협력분야는 스마트 스페이스 전문회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진출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분야 협력 등입니다.
두 회사가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는 도시 전반에 대한 정보통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전력·소방·시설물관리 등을 정보통신기술로 운영·제어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KT와 미국의 시스코가 통신-IT를 융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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