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국내 기업과 아세안 10개국 기업간 온라인 무역거래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아세안 비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
이기성 한국무역협회 전무는 "아세안 비즈 네트워크는 국내 수출기업과 1만여 아세안기업과의 무역, 비즈니스 활성화의 역할을 할 신실크로드로 향후 한·아세안간 교역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기업과 아세안 10개국 기업간 온라인 무역거래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아세안 비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