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이 와이브로에 기반한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서와 주파수 할당 신청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IST 대표인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은 진정한 4G 이동통신 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가 중
IST는 1대주주인 범 중소기업계 컨소시엄 'SB모바일'과 2대주주인 현대그룹을 비롯해 7천억 원 규모의 납입자본금을 확정했습니다.
내년 4분기 중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망을 구축하고 2014년까지 전국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며 요금은 기존 이통3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한다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