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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이달 중순 출국...글로벌경영 지휘

기사입력 2006-08-03 20:00 l 최종수정 2006-08-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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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사태 등으로 주춤했던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경영이 본격 가동됩니다.
특히 정몽구 회장이 이달 중순부터 해외 현지 공장을 둘러보며,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길 예정입니다.
이성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에 본격 나섭니다.

경영에 복귀한 정 회장은 그동안 비자금 사태 등으로 흔들렸던 경영 현안을 직접 챙긴데 이어, 해외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달 중순 이미 가동중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다음달에는 기아차 조지아주 공장 착공식을 위해 출국합니다.

늦어도 10월말까지는 체코 노소비체 공장 착공식에도 참석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비전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그룹측은 이미 실무진을 현지에 파견해 착공식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정 회장의 해외 방문을 위해 그룹측은 재판부와 의견조율을 하고 있으며, 다음주초 공판이 끝난 뒤 출국신청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앞서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은 글로벌 경영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정 사장은 지난주 연말 완공 예정인 슬로바키아 공장을 둘러보고 유럽지역 판매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 부자의 적극적인 행보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경영이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이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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