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를 가장 충실하게 판매하고, 사후관리도 잘한 회사에 삼성증권이, 대신증권은 30위로 꼴찌를 나타냈습니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공모펀드 판매잔고 5천억 원 이상 은행과 3천억 원 이상 증권ㆍ보험
2위는 외환은행이, 3위는 신영증권이, 4위는 하이투자증권이, 5위는 광주은행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판매회사는 26위 부산은행, 27위 SC제일은행, 28위 국민은행, 29위 우리은행에 이어 30위 대신증권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