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업이 2010년쯤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조선 대국이 된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위전 중국기계산업연합회장은 올 1분기 선박 수주량 점유율이 일본을 제친데 이어 2010년에는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2010년 건조능력을 현재의 연간 천250만톤에서 4천만톤으로 늘려 세계 1위 생산량을 갖춘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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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업이 2010년쯤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조선 대국이 된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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