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간이식과 생체 신장이식이 각각 403건, 202건으로 단일 병원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건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이승규 장기이식센터 소장은 "단일병원에서 세계 최고의 장기이식 수술건수와 성공률을 동시에 기록한 곳은 거의 없다"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조경진 / joina@mbn.co.kr ]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간이식과 생체 신장이식이 각각 403건, 202건으로 단일 병원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건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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