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과 관련해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된 씨앤케이가 검찰에 고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권
또 외교부 차관과 국무총리실장을 지낸 조중표 씨앤케이 고문이 불공정거래에 동조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사건의 중심인물인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와 김 대사의 동생 부부는 고발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과 관련해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된 씨앤케이가 검찰에 고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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