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흠 대우건설 사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합병을 위한 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다음주부터는 국내외 현장 실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어제(10일) mbn의 뉴스광장에 출연해 한동안 중단돼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에 대한 정밀
박 사장은 또 인수합병후 대우건설의 재부실 우려에 대해 이미 4년간 공사할 수 있는 양질의 일감이 확보돼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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