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칠레, 미국산 등 수입산 와인을 최대 55% 할인 판매합니다.
신세계는 오늘(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에서 와인 할인 행사를 쳘친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와인 가운데 인기가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인 이스까이 '07 빈티지는 54% 할인된 6만5천원, '히딩크 와인'으로 유명한 샤또 딸보 '08 빈티지는 9만5천원 등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