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출범하는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신충식 농협 전 전무이사가 내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는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선
농협은 금융지주회사 출범 초기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회장과 은행장을 겸직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내정자는 용산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나와 197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후 농협중앙회 상무와 충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신충식 농협 전 전무이사가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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