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60%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인도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는 란지트 야다브 삼성전자 인도법인 무선통신판매
야다브 부문장은 "이미 40%를 점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60%로, 8%인 PC 점유율은 12%로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인도 전역에 275개의 휴대전화 및 IT 전문 매장을 개설할 것"이라면서 "목표가 달성되면 올해 매출액이 30%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