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다수의 금융회사가 대출금액과 금리를 제시하는 '역경매' 방식의 대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자
시범 운영에는 11개 은행과 4개 여신전문금융회사, 4개 저축은행, 800개 농협·신협 단위조합, 2개 대부업체가 참여합니다.
한국이지론은 고금리 대출의 폐해를 줄이는 취지로 맞춤형 대출중개 사업을 하도록 2005년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입니다.
한국이지론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다수의 금융회사가 대출금액과 금리를 제시하는 '역경매' 방식의 대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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