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연말부터 냉온 정수기의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세라믹 등 불연성 재질로 바꿔야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정수기에 유입된 수분과 이물질이 온도조절장치 합성수지 재질에 부착돼 전기가 통하면서 불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기술표준원은 냉온수기의 안전기준을 개정해 늦어도 연말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한 제품에 대해서만 판매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이르면 연말부터 냉온 정수기의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세라믹 등 불연성 재질로 바꿔야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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