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등 13개 소셜커머스 사업자가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
쿠팡 등 나머지 10개 사업자도 각각 300~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방통위는 이들 업체를 현장조사한 결과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티켓몬스터 등 13개 소셜커머스 사업자가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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