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회장이 서울 종로구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열린 '제7회 윤동주상 시상식'에서 민족상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윤 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해외에 진출해 한국 외식문화 발전과 국가 이미지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종로구가 주관하는 윤동주상
수상 소감과 관련해 윤 회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BBQ가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우리 브랜드로 우뚝 서서 조국과 민족, 나아가 세계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