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가철 초보운전자 교통사고 평소보다 14.1%↑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휴가철 초보운전자 교통사고 평소보다 14.1%↑
기사입력 2012-08-01 13:52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휴가철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
전공단은 최근 5년 여름 휴가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휴가철 1일 평균 사고건수는 총 1,745건으로 평소보다 3.4% 적었지만 1년 미만 초보운전자의 사고건수는 63.3건으로 14.1%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휴가철에는 초보운전자가 낸 사고의 사망자수가 평소보다 21.1% 높았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한전, 전기요금 5% 미만 인상 검토
집값 하락으로 한도 넘은 대출 44조 원
지경부, 전기절약 우수 지자체 선발대회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