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창업을 하려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3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1차 캠페인(2010년),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도왔던 2011년 2차 캠페인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현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물도 발굴해 '스페셜 기프트카'를 줍니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기아 봉고, 현대 스타렉스, 기아 레이 등 가운데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