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요 대형마트 가운데 휴일에도 영업을 하는 점포 비율이 80%로 늘어납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처분
이에 따라 서울 강남·광진·동작·서초·양천·영등포구, 부산 13개 구·군과 전남 나주·광양·순천 등 모두 22개 지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이 일요일에 정상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전국의 주요 대형마트 가운데 휴일에도 영업을 하는 점포 비율이 80%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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