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항체치료제 복제약을 처방 받는 환자에게 약품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재단 이사장실에서 셀트리온제약과 '환자의료비지원 지정기탁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의 약품비 일부를 의료지원재단을 통해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항체의약품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류마티스관절염, 건선성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 환자들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