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부지가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산업시설 부지에는 방송통신 시설과 공연장 등의 문화산업 시설이 허용됐고, 구역 면적의 14%인 1만 4천㎡에는 공원과 도로, 도서관, 어린이집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부지가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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