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부화재 대규모 임원 문책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경제
동부화재 대규모 임원 문책
기사입력 2006-09-06 17:47
l
최종수정 2006-09-06 17:47
동부화재가 최근 자동차 손해율이 급격히 나빠진 책임을 물어 임원 10여명을 문책했습
니다.
동부화재는 자동차 손해율 악화와 관련해 전체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담당 임원들에게 경고를 준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손해율이 낮았던 동부화재는
차 손해율이 4월 71,9%에서 5월 82,9%로 높아져 이같은 임원 경고란 자구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나경원·윤상현 등 與 의원들 집결…"불법 체포 중단...
[사회]
윤 측 "어쩔 수 없이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협상 ...
[경제]
지난해 취업자 15만9천명↑…전년 대비 '반토막'
[국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트럼프 취임식 참...
[문화]
유승민의 대이변 역전극…대한체육회장 당선
[스포츠]
[오늘의 장면] 머리를 써서 넣은 골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양양을 꼬치꼬치
지금 양양은?
올댓체크
가짜 구스다운 판별법?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나경원·윤상현 등 與 의원들 집결…"불법 ...
윤 측 "어쩔 수 없이 자진 출석하는 쪽으...
지난해 취업자 15만9천명↑…전년 대비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트럼프 ...
유승민의 대이변 역전극…대한체육회장 당선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