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향수 매장을 대폭 강화합니다.
갤러리아는 오는 14일 샤넬 향수 전문 매장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2월에는 디올 향수 전문 매장을 국
갤러리아는 지난해 펜할리곤스 매장을 시작으로 지난달 아닉구딸, 르 라보 단독매장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습니다.
기존에 입점한 향수 브랜드 아쿠아디파마, 딥디크, 크리드 등과 더불어 갤러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34개 가운데 8개가 향수 매장이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