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
과일의 주산지인 충북과 경북 지역의 피해가 적은 데다,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18일 늦어 제수용 과일 수확에 여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내일(14일)부터 추석 전까지 과실수급 안정대책반을 가동해 농협의 과실 계약출하 물량을 평소보다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