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초등학생을 돕기 위해 공부방 교사로 대거 나섭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계열사 임직원 3천 명이 다음 달부터 지역 사업장별로 100여 곳의 공부방에서 초등학생 교사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삼성그룹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차원에서 삼성사회봉사단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인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초등학생을 돕기 위해 공부방 교사로 대거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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