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로또 복권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23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2012년 6월까지 로또 복권 당첨금 미수령액은 232억 300만 원으로, 미수령 건수는 5등이 289만 2,57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814만분의 1의 확률로 1등에 당첨된 3명이 수십억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로또 복권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23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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