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숫자 '1'이 겹치는 11월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하고 내년 1월11일까지 두 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캠페인을
또 직원 1인당 1개 기관을 후원하고 회사도 같은 액수를 후원하는 '하나 더 매칭'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기념식에서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국외 주재 임직원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