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또 2만8천 유로에 상당하는 기부금을 한국 해비타트에 전달했습니다.
마커스 쿤 대표는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시간과 재능을 투자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