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2006년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경제는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낼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IMF는 보고서에서 한국 임금 근로자의 37% 정도가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같은 수치는 4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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