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에 전기 난방이 급증하면서 전력사용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에서 11시 평균 최대 전력수요가 7천652만 2천㎾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종전의 최대전력수요 최고치는 지난해 12월26일의 7천598만 7천㎾로 9일 만에 기록을 갈아치운 것입니다.
기록적인 한파에 전기 난방이 급증하면서 전력사용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