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1~2인용 오피스텔과 연립주택 등의 건축이 활기를 띠면서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 2011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 총 1억 4천36만 1천 제곱미터로 전년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동 수 기준으로는 23만 1천952동으로 2.2%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1~2인용 오피스텔과 연립주택 등의 건축이 활기를 띠면서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 2011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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